오가며 만난

白梅도,

紅梅도.

동백꽃도,

들녘도,

해 맑지 않은 하늘 빛 마저도.

아직 푸른빛을 찾지못한 흐릿한 냇 물도,

모두 모두 아름다운 4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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