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며 만난
白梅도,
紅梅도.
동백꽃도,
들녘도,
해 맑지 않은 하늘 빛 마저도.
아직 푸른빛을 찾지못한 흐릿한 냇 물도,
모두 모두 아름다운 4월 입니다
'꽃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양, 아름다운 홍도화 길 (0) | 2022.04.16 |
---|---|
丹野님이 알려준 이 꽃이름, 왜 서부해당화 일까? (0) | 2022.04.15 |
바람, 바람, 바람꽃 (0) | 2022.03.08 |
들꽃 가정, 흰 노루귀 (0) | 2022.03.07 |
작은 풀꽃의 노래 / 분홍노루귀 (0) | 202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