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말 / 황금찬
사람아
입이 꽃처럼 고아라
그래야
말도 꽃처럼 하리라
사람아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조선대학교 (0) | 2022.06.03 |
---|---|
옥정호 둘레길 2 (0) | 2022.05.21 |
봄날, 하동 쌍계사 벗꽃 길에서 평사리 뜰 까지 (0) | 2022.05.13 |
산에서 일출을 보려고 깜깜할때 부터 오르고 또 오르고 / 주작산,강진 (0) | 2022.05.10 |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