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못한 골목들을
그리워하며 산다...
세상 어디엔가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가슴 두근거려지는 일이겠니!
`보지 못한 골목길을' 중에서 - 나태주;"
'전주다움, 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무형유산원 / 전주 (0) | 2022.12.14 |
---|---|
지금 향교에 가면 / 전주 (0) | 2022.12.13 |
향교 은행나무 / 전주 (0) | 2022.11.17 |
노을빛 가득 경기전 / 전주 (2) | 2022.11.13 |
기울고 있는 석양빛이 바쁜걸음을 하고있는데 (0) | 202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