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될 즈음
잠간 피었다가 시드는 여름꽃, 합환채
거의 나무 위에서
높게 꽃이 피니
잘 담아내기 어려워 요리조리 해보는데
역쉬.....
'꽃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중의 꽃, 양귀비 (0) | 2024.05.19 |
---|---|
후끈 피워 냈던 꽃송이들 / 길가 화단에서 (2) | 2023.05.24 |
화암사 복수초 / 완주 (0) | 2023.02.28 |
칠월이 되면 기억되는 치자향 (0) | 2022.07.09 |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 합환수(合歡樹),자귀나무 꽃 (0) | 202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