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물결 출렁여

  여름날씨 였습니다.
푸르른 오월을 실감케 합니다

 

벌써 연두에서 초록으로 옷 을 갈아 입었습니다

그 길을 걷는 모든사람의 모습도 무척 싱그러웠습니다.
사람, 나무, 넓은들, 흙, 구릉, 모두가, 모두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나같은 어떤 여인?

사모님?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다가

저 푸릇푸릇한 나무숲속에 그냥 마구마구

갇혀버리고 싶다고 팔짝팔짝 뛰는 모습이 영락없는 초딩학생 같습니다

 

버드나무 초록잎이 저렇게 깊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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