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들.....
우리는 늘 고향산천을 그리워 합니다
그리고는 사계절 어느때나 우리는 그 곳에서 만나 놉니다
보고싶고,
오랜동안 소식이 없으면 궁금한 친구들,
이 친구들중에
나를 생각하며 웃는다는 친구도있고
나를 생각하면 울고 싶다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한결 같이 철 을 잃은,
철 이들어본 적이 없는것 같은
그런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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