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띄앗볕 입니다

그래도

자연이 숨쉬는 곳,

차와 음악이 함께 하는 곳,  

웰빙의 먹거리가 있다고 칼란디바님이 하도 바람을 넣어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달려가 흐뭇한 오후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주인 마나님의 솜씨가 곁들여진, 고풍스러운 소품들

아기자기한 정성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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