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 친구와 쑥부쟁이꽃을 오래 바라 보았습니다
어릴적엔 저 꽃이 그리 이쁜 줄 몰랐거든요
발을 담그며 시원해라 좋아 하며 노는 모습에서
어릴적 시냇가를 떠 올리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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