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할때마다

그냥, 바라만 봤습니다.
보고싶은 사람들의 얼굴을  떠 올리며....

 

여름내내

우리 가슴에 스며들었던

태양, 구름, 바람, 꽃, 입술같이 부드러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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