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들려, 소쇄원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러 담양, 금송정에 왔습니다
음식점에서 먹을 때 마다 느낌니다
밥 상에 올려진 음식을 잘 담아서 이 집 홍보도 해 주고
블로그에도 잘 올려야 겠다고....
그런데, 왠걸,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코스를 따라 음식이 차려지는 일 이 많으니
먹다가 사진에 담는걸 잃어 버립니다
그것도, 번번히....
나도, 참....
오늘도 반토막 상차림을
그냥 또 올림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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