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 이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

바다가 보고싶어 나섰던 변산길, 바닷길.....

바다는 쳐다 보지도 않고

그냥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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