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금도 쓸쓸한데

오염수로 세상이 시끌시끌 하니 얼마나 마음이 심란스러울까?

자연의 순리가

누구든 다들

그렇게 한 세월을 살다가 가는것 이라면 

할수없지

손을 잡고 들판으로 나가

푸른 유혹을 

모르는 척 기꺼이 맞이 해야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