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새기를 기다리다가

우리는

서둘러 바다를 보러 나갔습니다

통영은 가족들이랑, 친구랑, 여러번 왔다갔지만

늘 비슷한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며 갈 때 마다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곳 이기도 합니다

동양의 나폴리 ......

일몰보다 일출이 아름다워 보고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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