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선물해 보자.
그것으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요'라는,
자기 소개도 된다.
상대가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면,
그 선물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나도, 이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죠?"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의 거리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꽃담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 인후공원 산책길에 (0) | 2024.12.02 |
---|---|
영혼에게 쓰는 편지 (0) | 2024.11.29 |
손태진, 전국투어 대전공연 (0) | 2024.11.25 |
꺼꾸로 봐도 이쁜 가을 (0) | 2024.11.15 |
새벽길을 가다가 만난 화살나무 꽃 (2)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