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저녁 체로키족 노인이 손자에게 인생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얘야, 우리 안에는 두 마리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그 중 한 마리는 못된 늑대지.
      그 녀석은 분노와 질투, 후회, 탐욕, 거짓말이 가득하고
      늘 남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며 화를 내지.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늑대란다.
      그 늑대는 사랑, 기쁨, 평화
      너그러움, 공감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지“

      손자는 골똘히 생각하더니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길까요?”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그야.. 네가 더 많은 먹이를 주는 늑대지.”



      체로키 인디언족의 우화, <두마리 늑대>였어요.




      내 마음 속에서 자라는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
      오늘 하루, 여러분은
      어떤 늑대에게 더 많은 먹이를 주셨는지요?
      잊지 마세요.
      늑대를 키우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
      그리고 더 많은 먹이를 주는 늑대가 강해진다는 것을요.


      * 위베르 망시몽의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에서 발췌,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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