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드성 (城) 에 올라와

다시

호수 가운데의 작은 블레드 섬(島)을 보니

호수에 그림처럼 떠있는섬이

애써 꾸미지 않아도 엽서가 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하늘이 이쁘고

구름이 이쁘고

꽃들이 반짝이던날

우리도 덩달아 나비가 되어보고 싶었던가!

 


 

 

Gioachino Rossini의

오페라 "The Barber of Seville"의 서곡 Overture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