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쭁쭁이네 꿈꾸는 마당을 가려고

여럿이

근처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곳 에서

맛 난 점심을 먹고 

꿈꾸는 마당에 닿았습니다

 

몇 개월 만에 찾아간

쭁쭁이네 꿈꾸는 마당에서

스러져 가는 가을을 만남니다

 

꽃 들의 이쁘고 화사한 표정이 담겼던

꽃들의 합창은 다 어디로 가고

쉼 을 준비 하고 있는듯 ,

 

벌써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고서

옆으로 편히 누워 잠을 청 하려는 꽃들이 보이는

꿈꾸는 가을 마당 입니다

 

 

 


 Besame Mucho - Gigliola Cinquetti & Trio Los Panc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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