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餘
조선 중기 思齋 金正國 선생은 비록 남보다 작은 집에 살고, 그래서 자신을 남보다 세 가지 넉넉한 것이 있다고 석 삼자에 남을 여자, 삼여의 즐거움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첫째 臥外有餘地라! 내 한 몸 눕는 것을 제외하면 넉넉한 집이 있다. 비록 작은 집이지만 내 몸 뉘일 장소를 빼고도 꽤 넓은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身邊有餘褐이라! 내 몸에 입고 있는 옷 이외에 여벌의 옷이 있다.
셋째 鉢底有餘食이라! 지금 먹고 있는 밥 이외에 남는 음식이 있다. 지금 먹는 음식 이외에 먹을 음식이 더 있으니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자신이 늘 남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내가 눕고 있고, 먹고, 입는 것 이외에 여분이 있다면 늘 넉넉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비록 여유가 없는 것 같지만
1월21일 아침
박재희 교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시사고전은 KBS 1 라디오의 시사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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