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을 더 잃어 가기전에.....
여름가고 꽃 이지면 또 한시절 덧없이 가는데
푸르름을 잃어 가기전에,
잎새의 푸르름을 담아 놓고 싶었습니다
이 벗 꽃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화르르 화르르 꽃잎 이 내리는 걸, 바라보고 앉아 있던것 이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공원이 싱그럽고...
나무가지 마다 싱그러운 빗망울을 매달고 있지만
어느새 푸르름을 잃게 될 것 입니다
사는 일이 어렵다고 느껴질 즈음...
그럴 때쯤 꽃이 피고,
또 다른 꽃이 피어 나고요.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움, 입니다
우리도....
늙는다는 것....
잘 늙는다는 것....
어떤 것인지를 생각 해야 할것 입니다
Besame Mu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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