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을 더 잃어 가기전에.....

 

 

여름가고 꽃 이지면 또 한시절 덧없이 가는데

푸르름을 잃어 가기전에,

잎새의 푸르름을 담아 놓고 싶었습니다

 

이 벗 꽃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화르르 화르르 꽃잎 이 내리는 걸, 바라보고 앉아 있던것 이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공원이 싱그럽고...
나무가지 마다 싱그러운 빗망울을 매달고 있지만

어느새 푸르름을 잃게 될 것 입니다

  

사는 일이 어렵다고 느껴질 즈음...
그럴 때쯤 꽃이 피고,

또 다른 꽃이 피어 나고요.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움, 입니다  

 
우리도....

늙는다는 것....

잘 늙는다는 것....

 

어떤 것인지를 생각 해야 할것 입니다 

 

 

 

 

Besame Mucho

 

 

비교 듣기

 

Cesaria Evora
 


Roland Cedermark(Accordion ver)


Diana Krall


Ventures


Gigliola Cinquetti & Trio Los Pancho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