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너무 좋아서

창 밖을 생각 없이 바라보며 한참을 있을 즈음,

동생들이 

호동골에 있다고 호출을 보냄니다

 

 

저 풀꽃 피어나기까지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

가을볕에 몸 그슬리며

그냥 우두커니 바라보았습니

바람의입술이 꽃의볼을 스쳐갑니

 

 

구월....

가을....

내가 좋아하는계절....

 

 

그리 넓지는 않지만

호동골 에서 맘 껏,

그리움의 경지를 달릴수 있었습니다

 여리디 여린 코스모스를 보

 

호동골 에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