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여행길에서
여러분 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모아서....
가을의 소원 / 안도현 적막의 포로가 되는 것 궁금한 게 없이 게을러지는 것 아무 이유 없이 걷는 것 햇볕이 슬어놓은 나락 냄새 맡는 것 마른 풀처럼 더 이상 뻗지 않는 것 가끔 소낙비 흠씬 맞는 것 혼자 우는 것 울다가 잠자리처럼 임종하는 것 초록을 그리워하지 않는 것
' 향기가있는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월 - 이문재 / Damian Luca & Francis Goya - Rondo Russo (0) | 2014.10.12 |
|---|---|
| 인연 - 도종환 / Jesse Cook - Cancion Triste (0) | 2014.10.10 |
| 황홀한 고백 - 이해인 / 나는 가수다" 발라드 모음 (0) | 2014.09.27 |
|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 김재진 / Bohren & Der Club Of Gore - Still Am Tresen (0) | 2014.09.26 |
| 遠視 - 오세영 / Patoma (비가 내리네) - Haris Alexiou (0) | 201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