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휴일 오후

남편이랑

드라이브 길 에 자리잡은

체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높은곳에 자리하여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좋군요.

슾의 향기가 가득하고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요즘은

간데마다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

 

Les Larmes Aux Yeux -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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