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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럴 수 있어
세상에는 우리의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는 말은, 그 일과 그 일을 한 사람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에서 출발한다. 단호히 거부하면 그 일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내가 살면서 얻은 마법 같은 선물이 바로 이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그래, 그럴 수 있어."
- 이영미의《나는 대한민국의 행복한 교사다》중에서 -
* 우리는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여러 상황에 직면합니다. 그리곤 묻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다른 사람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을 부정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그래,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 차이와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용기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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