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락
세종대왕이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그리고 용비어천가의 선율로 사용된 음악이기도 합니다.
이런 여민락이라는 단어와 세종시가 만나 ‘여민락 세종시문화재단’이 탄생하였습니다.
여민락콘서트’는
세종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여성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세종시청 여민실과 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될 예정 입니다
금난새 지휘자, 음악감독
- 출생 / 1947년 9월 25일 부산
- 데뷔 / 1977년 제5회 카라얀 국제콩쿠르
- 소속 /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고경영자, 음악감독, 인천시립예술단 예술감독
- 학력 /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지휘학과
'영혼을물들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국 '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사람' 中 에서 / Aka To Guro No Blues - Sil Austin (0) | 2017.12.26 |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적우 (0) | 2017.12.22 |
영화 '닥터 지바고' / Somewhere my love (0) | 2017.01.13 |
leesangwon museum.of art - 춘천 (0) | 2016.05.10 |
사랑하는 것은 - 문정희 /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Titanic OST) (0) | 2016.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