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락

세종대왕이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그리고 용비어천가의 선율로 사용된 음악이기도 합니다.

이런 여민락이라는 단어와 세종시가 만나 ‘여민락 세종시문화재단’이 탄생하였습니다.


여민락콘서트’는

세종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여성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세종시청 여민실과 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될 예정 입니다



미소가 따뜻한 남자- maestro 금난새
 
 

 



 

 

 

 

금난새 지휘자, 음악감독
출생 / 1947년 9월 25일  부산
가족 / 아버지 금수현, 배우자 홍정희, 형 금나라(작고), 동생 금누리(홍익대 조각과 졸업/ 교수),
 
         동생 금노상 (지휘자, 대학 교수)
데뷔 / 1977년 제5회 카라얀 국제콩쿠르
소속 /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고경영자, 음악감독, 인천시립예술단 예술감독
학력 /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지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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