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With Me By Vangelis
/Montserrat Caballe
'꽃담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안의 깊은 우울 / Solveigs sang - Jo Su mi (0) | 2018.02.04 |
---|---|
세종, 대통령 기념관에서 / 대통령들의 揮毫 (0) | 2018.01.25 |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0) | 2018.01.12 |
세월도 그렇게 왔다가 갈 거예요 (0) | 2018.01.12 |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 눈 내리는 날 듣고픈 추억의 노래 (0) |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