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건너면 보이는,
잔잔한 바다를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휴양 마을 Sausalito 입니다
소살리토는 ‘작은 버드나무’라는 뜻입다.
샌프란시스코가 자랑하는 리조트 지역으로 ‘서쪽의 리비에타’라 불리기도 한답니다.
예쁜 상점과 갤러리들이 모여 있어 많은 영화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한듯합니다.
이곳은 한때 아편굴인 동시에 갱들의 소굴이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젊은 예술가와 음악가들이 살고 있는 예술 마을로 변모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골든게이트 베이 크루즈?
아휴~ 상상만 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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