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폴란드의 스체신에서 태어나
4살 되던 해에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정착한
이스라엘의 존 바에즈라 불리우는 하버 알버스타인은
이스라엘이 배출한 당대 최고의 가수입니다.
그 나라의 가장 위대한 가수라고 불리는 것은
대분의 연주자에게 엄청난 칭찬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하바 알버스타인의 경우는
그 칭찬 조차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러브송에서부터
평화와 압제에 관한 저항의 노래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음악을
인간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명상적 노래도 있고,
상실과 풍요 그리고 고독을 노래하는
멜랑콜리한 작품도 있습니다.
알버스타인의 초기 히브리어 음반을 보면
[내가 사랑하는 조국의 노래], [야생화처럼] 같은 제목이 눈에 띕니다.
이는 신출내기 국가 이스라엘을 부각시키고자 한 의도이지요.
“만약 우리에게 진정한 포크가수가 있다면
그것은 하바 알버스타인이다”라고
이스라엘의 최대 일간지 [Yediot Aharonot]는
그녀에 관해 적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여성 음악가라는 사실을,
평가하기를 역시 주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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