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여행,

여러가지가 매력이 있지만

버스를 오래타고 가면서도 전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우리국토와 사뭇 느낌이 달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사막같은 느낌인가 싶다가, 미류나무가 드문드문 보이다가

들판엔 목장처럼 양 들이 널려있고, 길가에 협곡같은것이 나타나서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았는데 그냥 눈을 감고 쉬기가 차마 아까웠습니다

 

 

그뿐아니라, 터어키는

우리가몰랐던 세계 최초가 많았습니다 

라식수술도 터키에서 시작되었고

군악대가 만들어진것도 터키가 최초였고

교회가 세워진것도

 베드로 교회가 최초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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