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는 것은
영화와도 같다
산다는 것은
쓸쓸한 저녁노을과 같다
화려하다가
무채색 되어 스러지게 될테니....
'돌아올것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碇泊 (0) | 2020.06.14 |
---|---|
바다, 언제 누가 왔다 갔을까? (0) | 2020.06.14 |
바다 위에서 보는 線 (0) | 2020.06.13 |
나그네의 걸음을 멈추게하는 꽃밭 (0) | 2020.06.13 |
보전생물권을 돌보는 천사들이 잠시 쉬어가는곳 (0) | 2020.06.13 |
산다는 것은
영화와도 같다
산다는 것은
쓸쓸한 저녁노을과 같다
화려하다가
무채색 되어 스러지게 될테니....
碇泊 (0) | 2020.06.14 |
---|---|
바다, 언제 누가 왔다 갔을까? (0) | 2020.06.14 |
바다 위에서 보는 線 (0) | 2020.06.13 |
나그네의 걸음을 멈추게하는 꽃밭 (0) | 2020.06.13 |
보전생물권을 돌보는 천사들이 잠시 쉬어가는곳 (0) | 202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