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 / 천양희
마음아
아무 곳에나 널 내려놓지 마.
어디나 다 사막이야.
마음아
아무 곳에나 들어가지 마.
어디나 다 늪이야.
' 향기가있는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홍빛 사랑, 능소화 (0) | 2020.07.22 |
---|---|
무늬 (0) | 2020.07.22 |
유채이탈? 유채 물결? (0) | 2020.04.28 |
물 의 혓바닥 - 김종제 / Coincidir - Guadalupe Pineda (0) | 2020.04.24 |
꽃잔디 동산 / 박영삼 (0) | 202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