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사랑

     

 

      / 유안진

 

 

나 혼자서 정리하고
나 혼자서 용서하며
얼었다가 풀렸다가
한겨울도 깊어 갑니다
비바람이건 눈보라이건
나 혼자의 미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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