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이남일

봄이 오고

네가 별이었을 때

기다림은 희망이었다.

네가 꽃이었을 때

기다림은 행복이었다.

봄이 가고

네가 사랑이었을 때

기다림은 아픔이었다.

네가 그리움일 때

기다림은 슬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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