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 가까이,
호수와 벗 꽃이 흐드러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드러운 빛갈의 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봄꽃 피어 조용하던 놀이터가 들썩 이고 사람들의 마음도 들떠있는 것 같습니다.
꽃, 새소리, 연두잎, 아이들,
저, 눈부신 것들 바라보면.....
그저 좋습니다
바라본 풍경들은 저보다 더 ... 훨.... 좋은데요.
카메라 솜씨 서툴르니, 어떻게 표현할 수 가 없습니다
아이들과 많이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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