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글귀에
꽃 이 아름다운 것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질서있게 피어나기 때문에
더 아름답다 고 .....
쓴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제 옛말이 된것 같네요
꽃 들도 이제
시기,질투 라도 하듯
한꺼번에 피어 버리니.....
봄날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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