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을 가다가 

꽃 보다 예쁜 화살나무 를 만났습니다

 

아직도 내 나이를 잊는듯,

저렇게 고운 색 을 보면

비단같은 느낌이 들어 옷 을 한벌 해 입고 싶습니다

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