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떨어지다가 아주 맑게 개인 날,
들판에 있는 찻 집을 찾아 갔습니다
아직 비에 젖은 꽃도 있습니다
흠뻑젖은 꽃이 보고 싶었는데.....
쉼이 느껴 집니다
자연속에서 느낄수있는 쉼
우리는 쉼을 얻어야 합니다
조용한 방안에 들어서니 앉아있어도 하늘만 보입니다.
누워있어도 하늘만 보이고요.
밤이되어, 달이 뜬다면....
달님이 방안을 막 들여다 볼것 같습니다
지금 지나가는 시간은
곧바로 추억이 되어 버릴텐데요
그래서 매 순간 순간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것을요...
그래서 늘 행복했으면하는 맘입니다.
많이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볕이 좋았습니다
볕이 너무 좋아서,
죄를 널어 말리기에 충분히 좋은 날 이었습니다
티끌보다 더 많은,
분토 보다 더 많은,
나의 죄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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