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떨어지다가 아주 맑게 개인 날,

들판에 있는 찻 집을 찾아 갔습니다

아직  비에 젖은 꽃도 있습니다

흠뻑젖은 꽃이 보고 싶었는데.....

 

쉼이 느껴 집니다

자연속에서 느낄수있는 쉼

우리는 쉼을 얻어야 합니다

 

조용한 방안에 들어서니 앉아있어도 하늘만 보입니다.

누워있어도 하늘만 보이고요.
밤이되어, 달이 뜬다면....

달님이 방안을 막 들여다 볼것 같습니다


지금 지나가는 시간은

곧바로 추억이 되어 버릴텐데요
그래서 매 순간 순간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것을요...


그래서 늘 행복했으면하는 맘입니다.

 많이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볕이 좋았습니다

 

볕이 너무 좋아서,

죄를 널어 말리기에 충분히 좋은 날 이었습니다

티끌보다 더 많은,

분토 보다 더 많은,

나의 죄를요.....

 

 



  • Jakob Ludwig Felix Mendelssohn (1809∼1847)
    ··· Venezianisches Gondellied, No.6 Op.19
    ··· Venetian Gondolier'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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