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의 비행끝에 디트로이트 공항에 닿았습니다. 

인천공항의 셔틀 트레인 같은데

디트로이트 공항에는

수족관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듯,

분초마다 색갈이 변하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터널로 된 Shuttle train 이 특이 했습니다.

굉장히 길고 길어 한참을 갔습니다.

여기를 지나서야

내가 갈 게이트 번호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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