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볕 산란하는것들의 몸부림이 보이는듯 합니다
소피아로렌.....
그 슬픔을 생각나게하는 가을이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늘색갈도 물의색갈도 몇일 새 깊어 졌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가까이와
그리움의 경지도 덩달아 깊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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