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감미롭고 실크처럼 부드러웠는데
햇볕은 강렬 했습니다
신사복으로 정장을 시켰던 아이들은 덥다면서, 하나하나 겉 옷을 벗어 던지고....
얼굴도 벌겋게 익었습니다
큰 손자 녀석!
지겨워 졌다는듯.....
할머니!
photo stop!
photo stop!
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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