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3 ~ 26 여름 휴가





그닥 깨끗하지도,

넓지도,

특별하게 맛 이 있지도,

교통이 편하지도,

엄청 친절하지도 않은

여러가지가 그저그런 시골변방의 국밥 집입니다


그런데도 앉을자리가 없어서 순서를 기다리며

포도시

점심을 먹었던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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