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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보트를 이용하면 각종 동굴 등을 비롯하여 하롱베이에 여러 섬들의 곳곳을 갈 수가 있습니다.

섬으로 가는 도중에 고기를 잡고 있는 어부를 볼 수도 있고,

과일을 파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보트에서 이것저것을 사면서 얘기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배움터에 있어야할 아이들이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픔니다

 

에머랄드 그린의 하롱베이를 크루즈하며, 아름다운 이섬 저섬들을 둘러보는 것이

여기에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 입니다.


점심은 바다시장에서 막 잡아 낸 여러가지 신선한 해물로 조리사가 직접 요리했고

이렇게 꼬박, 하루를 배 안에서 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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