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스러지고 희미 해져가는 동네에
돌돌파이 를 만들어
젊은이 들의 핫한 장소로 뜨고 있다
이 날도 몇곳의 카페에
따스한 담소를 나누는
커플, 친구의 다정함이
자리를 메우고 있었다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담댐을 지나면서 일렁이는 물결을 보고 (1) | 2023.12.26 |
---|---|
옛 읍성 (1) | 2023.12.21 |
와온 2 (0) | 2023.12.11 |
와온1 (0) | 2023.12.10 |
심포주변, 거전리 / 김제 (0)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