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평야가 있는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풍요로운 삶의 공간입니다.

이 넉넉함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1920년대에 쌀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삼례 양곡 창고는 10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왔는데.

전라선이 복선화되면서 제 기능을 잃은 양곡 창고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마을 재생 사업의 으로 완주군이 예술가들과 함께

 

VM아트갤러리,

문화 카페 오스,

디자인박물관,

김상림목공소,

책공방 북아트센터,

 

 책박물관을 갖춘 삼례문화예술촌

마을 사람들이 만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삼삼예예미미’를 만든 것입니다.

 

samsamyeye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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