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팔덕면

신평길을 지나면서

비를 맞으며...

서로에게

기대어 본다

 

친구야

우리는 서로에게

별이 되자

서로의 가슴에서

詩 가 되자

 

 

 

 Zingarella - Doron M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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