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내가 받는 웃음과 느꺼움도

                     가슴 반쪽은 늘 비워둔 반평생의 것일 뿐입니다 

그 반쪽은 늘 당신의 몫입니다

 

빗줄기를 보내 감자순을 아름다운 꽃으로 닦아내는

그리운 당신 눈물의 몫입니다"






 

   im wiecej ciebie tym mniej / Natalia Kukul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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