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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디바의 친정 입니다 점심 때를 맞추어 시골집에 도착하니 이미 밥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유기농으로 차려진 반찬도 맛 있었지만 예쁜 개인의 유리컵에 야채쌈을 먹을수 있게 꽂아논 야채들이 꽃같이 예뻤습니다
꽃꽂이 사범 이었다는, 칼란디바의 올케, 이 댁 마나님, 머리가 허연, 구 순의 시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그 의 감각과 삶의 지혜가 온 집안 구석구석에 고혹적 이면서 단아하게 짙게 드리워져 있음이 한 눈 에 보였습니다
행복이 묻어나는 듯한 로맨틱한 보금자리 부지런함이 덧보이는 그 의 사는 모습이 부럽긴 하나 아무나 쉽게 흉내 내지 못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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