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 이런 길 도 있습니다
숨길,
둘레길,
계절에 상관 없이
해 질녁 즈음에 가끔 산책하는 곳 입니다
동피랑 마을과는
비교 할 수 없이 초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찌보면
통영 동피랑 마을을
축소 한것 같기도해서요....
조금은 숨 이
차 오르는 듯한
좁은 골목길이 좋고
사람사는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이마에 땀이 고일 즈음
마을길 끝자락 맨 위에 서면
어릴적 불렀던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그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 집니다
'꽃담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월이 가면 - 박인희 (0) | 2013.07.05 |
|---|---|
| 6월초록, 6월 꽃 - 전주천, 좁은목 (0) | 2013.06.30 |
| 칼란디바네 친정 나드리 - 마당살림구경 (0) | 2013.06.28 |
| 칼란디바의 친정 나드리 - 집안살림구경 (0) | 2013.06.28 |
| 꿈꾸는마당 -쭁쭁이네집 (0) | 2013.05.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