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 이런 길 도 있습니다

 

숨길,

둘레길,

 

계절에 상관 없이

해 질녁 즈음에 가끔 산책하는 곳 입니다

 

동피랑 마을과는  

비교 할 수 없이 초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찌보면

통영 동피랑 마을을

  축소 한것 같기도해서요....

 

조금은 숨 이

차 오르는 듯한

좁은 골목길이 좋고

사람사는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이마에 땀이 고일 즈음

마을길 끝자락 맨 위에 서면

 

어릴적 불렀던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그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 집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