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닢 하고 옷 색갈이
잘 어울린다면서
어느 여인께서
이렇게 사진을 담아 주었어요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 한채
그냥 헤어졌는데,
감사 합니다
흔적을 남겨 주셔서....
허영란 - 날개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말고 날아라
어느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했나
어느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말고 날아라
어느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했나
어느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꽃담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have a dream~~ I have a dream ~~ (0) | 2011.11.12 |
---|---|
비오는날 다시 찾은 향교 / 내님의 사랑은 ㅡ 양희은 (0) | 2011.11.11 |
그저 황홀 하기만 했던 전주향교 / Cranes- Iosif Kobzon (0) | 2011.11.11 |
인사동저녁 풍경, 사람들, 그리고 ,나 / Sad Movies -(Make Me Cry) (0) | 2011.11.07 |
2010 가을의 백양사 - L`amour Te Ressemble - Adamo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