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야

암만 봐도 우리가 꽃 보다 훨 이쁘다

네가 있어  꽃 들이 더 빛 이 나는것 같구나!

너땜에 꽃들이 약 오를것 같은데,

이 담엔 꽃 들한테 물어보고 가자

우리 너희 곁에 가도 괜찮겠냐고.......

하하하 *^^* '

 

 

친구 사진 을 메일로 보내 주면서 이렇게 써 보냈습니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 가고 있음을 더 실감케 하는 몸부림인것 같기도 하여

오히려 

조금은

허전 해지는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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