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의 벗 꽃의 터널를 지나야 갈 수 있는곳 송광사
집 에서 자동차로 10 분 이면 닿을수 있는데
한 번도 와 본적이 없었군요
신라 진평왕 5년(583)에 터를 마련 했다는데요?
송광사 입구의 연꽃방둑 의 보습 멀리 정자가 있어서
가까이에는 못가봤지만
연꽃이 필때 아름다움을 내려다 볼수 있는 곳 일것 같습니다.
정겨운 느낌이 전해지는
'백련다원' 이라 이름한 찻 집도 있었습니다
Seagulls in the wind (Zauber Der Panf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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